LA와 한인

LA 카운티는 미주 한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곳으로, 미국 연방 통계국 정보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170만명 미주 한인 중 30만명이 LA카운티에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LA한인 인구의  절반이 이상이 여성입니다 (54%).  LA한인의 연령분포가 고른 편으로, 약 82%의 한인이 18세 이상의 성인이며, 약 14%는 65세 이상의 노령 인구입니다.  LA 한인 세 명 중 두 명은 다른 나라에서 이민을 왔습니다. 또한, LA한인의 교육 수준은 상당히 뛰어나서, 41%의 인구가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약 32.5%가 대졸 이상인 미국 전체 인구의 교육 수준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기본적인 정보외에는 미주 한인의 생활 대해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데, 이는 한인에  관한 데이터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대부분 데이터는 한국어로 수집되지 않으며, 또한 한인 응답자 수가 매우 작아서, 미주 한인에 대한 의미있는 통계치를 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한인의 필요와 희망사항이 정부와 사회 정책에 반영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본 연구는 주 목적은 미국 태생이 아닌 400명의 LA 거주 한인들로 부터 건강상태와 생활 전반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또한 어떻게 정보수집 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