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과 한인

미국 연방 통계국 정보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미시간에 4만명의 한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한인 인구 중 약 절반(48%)이 남성입니다. 미시간의 한인 인구는 상당히 젊은데, 인구의65% 이상이35세 이하입니다. 미시간 한인 세 명 중 한 명은 미국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시간 한인의 교육 수준은 미국 전체 인구와 비슷한데, 약 인구의 삼분의 일이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시간의 앤아버는 미국 전체 중소도시 중 한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기본적인 정보외에는 미주 한인의 생활 대해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데, 이는 한인에  관한 데이터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대부분 데이터는 한국어로 수집되지 않으며, 또한 한인 응답자 수가 매우 작아서, 미주 한인에 대한 의미있는 통계치를 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한인의 필요와 희망사항이 정부와 사회 정책에 반영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본 연구는 주 목적은 미국 태생이 아닌 400명의 미시간 거주 한인들로 부터 건강상태와 생활 전반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또한 어떻게 정보수집 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데 있습니다.